画質 高画質

아마도.. 최강의 군단 시절, 공식 일러스트로는 마지막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결국 완성도 못하고 공개도 못했었네요. 부디 이번에는 넘어지지 않고 천천히 이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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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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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군, 그때 찾고있던 틴트가 뭐였지?
디어달링틴트 말인가?
아, 응! 뒤에달린틴트.
페리페라도!
뭐, 뭘 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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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아무거나걍넣어서좀바꿈...
재탕캐는옛날그림써먹기가좋군아
그때시간없어서날림그림햇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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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빠가 조금 무뚝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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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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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살짝씩 다른데 비슷함
나도 눈묘사 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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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외곽 행성계에서 내전중이던 젠트라디 함대 소속이었음. 두 다리도 그때 잃었고 배양기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회성도 부족했는데, 그 타이밍에 사장에게 거둬져서 이렇게 된것. https://t.co/rmypyaPD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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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첨시작할때에 어느샌가 파이로가 나와있었는데 사실 얘 대사 첨 봤을때부터 더빙도 없었고 누가 알려준것도 아닌데 대사가 예사롭지 않았음 옷도 무슨 개변태같은 레오타드고 어느순간부터 사람들 반응도 얘 개변태 아님? 하길래 그때부터 그걸 정설로 믿고 낮엔 디따 밤엔 파이로 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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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디따를 보게 됐다
디따를 안건 사실 훨씬 이전(18년)이었는데 그땐 그냥 흔한 고양이여캐였길래 별생각 없었음 근데 유저들이 얘 나올때마다 넘 죽이고싶고 ptsd온다길래 그때부터 관심이 생김 그렇게들 싫어하는 디따로 뭔가를 보여주겠다 하는 오기때문이 좀 있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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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싹수가 누랬던 나는 카우보이비밥같은 성인애니 아니면 팝팀에픽같은 정신나간 애니를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그중엔 하레와구우가 있었다
이 즈음부터 굿즈나 만화책을 사려고 이것저것 시도하기 시작했는데 얘는 굿즈는 하나도 없고 어쩌다 만화책 우연히 하나 구한게 전부여서 넘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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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디아가 있었음
하지만 내가 나디아를 처음 본건 3~6세 시절의 일로 그 당시 봤던 기억만 남은 채 그때 본 그 애니 이름이 뭐였지 상태로 16세가 되는 날까지 그 정체를 모르고 살았음
좋아한 이유는 순수하게 외형과 분위기때문 , 다시보니 애니는 취향 아니었음 . . 20세기초 시대상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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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체리도영그려야하는데 진짜
진짜 하....그때 너무 바빴음... 인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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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가 현상수배범 잡히면 어케 되냐고 물어봤던거 같은데 일단 칠무해가 될 경우랑 먼 길을 떠난 경우(…)는 이렇게 나오는 듯. 잡혀도 왠지 케이스 클로즈 나올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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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라서기 전으로?
아니면, 늑대게임을 시작하기 전으로?
..부모님이 살해당하기 전으로?
..나는 , 그때로 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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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작년 신년 일러 진짜 배경 때문에 더 화려한 듯 ㅋ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번해 아이들도 예쁜데요
개인적으로 작년이 좀 더 마음에 듬 딜런아 그때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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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나름 여성향이라 생각하면 그때 유행하던 여성향작품은 안챙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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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미친 그때 태현이가 로고에 앨범 내용 다 담겨있다 했는데 일단 하나 찾은 것 같아요
이거 가운데 별 Loadstar(북극성)인 듯.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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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레4 보고 나서 4월쯤인가 시드 그만뒀는데 그때도 시드 한두달한거엿고 그 뒤로 8월까지 시드 안하다가 딱 한번 하고 그뒤로 또 안하다가 오늘 올만에 햇더니,,,

40층에서 내보내짐....그래도 그 한두달동안 시친놈이엇어서 그런가 꽤 빨리 기억남 이제 다시 시드 복귀 해야지~
리레떳는데 2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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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땜에 진지해져서 과거를 되짚어보는 타래>

나즈나 일러보고 즈!시작(베이직 리뉴얼 후인지 전인지는 모르겠음)
이때는 걍 누구 하나 잡고 게임 시작하고 싶어서 걍 일러만 보고 최애 정했었다
그때 당시에 와 얘 왜이렇게 이뻐??하면서 최애로 정했었는데
1,2,3중에 뭐였는지 헷갈린다.. https://t.co/dvYo323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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