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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xpuad 그런의미에서 유관순 누나는 크루세라를 닮았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와 아름다운 미래를 뿌리기 위해 백의를 걸치고 조건 없이 꾸밈 없이 나라를 사랑하며 불태우셨으니까요. 작가님께서 가장 아름다운 그분의 모습을 참 어여쁘게 구현해주셔서 함께 담아봅니다.
오픈씨 : https://t.co/Xm0TmgGRRQ
방금 부스에서 나야님이랑 얘기하다 나온 설화탐정 햄독자...!
설(화)록 햄즈와 그의 조수 늑중 왓슨입니다
잃어버린 설화를 찾아주거나 성좌들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거나✨
그분모리아티와 싸우거나(주로 늑중이) 하면서 스타스트림 91번가에 살고 있습니다
얘 머리 아픈 타이밍이 항상 마르에드 관련됐을 때인데 (헤집어둔 부분이 그 부분이니깐)
여기서도 나의 모든 것은 전부...그분을 위한 거라고 말하고 싶었겠지만 사실은 마르에드를 지키기 위해서일 거 아냐 그걸 기억 못하게 막혀져 있으니까 아픈거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