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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이쪽처럼 부슬부슬한 펜을 주로써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오른쪽처럼 깔끔한 펜으로 바꿀까 고민중...
그치만 저 왼쪽 펜 느낌이 넘 좋아서
3. 오비어스 아르벤바이어
예상치못하게 알티를 크게 탄 아들이지요
별명은 격동의 왕자 (전쟁 중에 한 판 뒤집기를 잘해서)
엄마 닮아서 한 미모..합니다 워낙 말이 없고요
아직까지 큰 설정은 없네요
그치만 아낍니다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방송하는 도중에 파트너가 열려서 일단 신청해봤어요! 안될걸 알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지뭐~~ㅋㅋㅋ 재밌게 놀면 되잖아! 그치?
본격적 노동 전에 러프 ^^
담주에 그릴겨~
올해의 팬톤컬러 비바 마젠타
마침 이친구 컬러가 비슷해서
빨간 식물들 긁어모아서 그릴거라네
이 각도에서 보닛은 좀 무리수 같아보여서
톱햇 같은 느낌으로 바꿔줌
머리에 씌우는거 좋아하는건 습관인가봄
그치만 겜 장비도 머리장비 없음 큰일나잖아~~
장패드 그리면서 ㅋㅋ 이걸 누가 삼 했는데
지인이 자기 대학 동기가 내가 그린거 샀다면서
지인한테 자랑했다는 말 듣고 갑자기 무서워짐
세상 좁다 그치
리스트 진짜 잘생겼는데... 얘를 굴리려면 종장팟을 열어야한다는게 너무
으아악... 열긴 열어야하는데
그냥 후레로 냅다 열어버릴까
그치만 커뮤 느낌의 팟을 만들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