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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용으로 친구들 리퀘 받아서 그려봄...
데못죽의 문대랑 도리벤의 이자나.
아니 근데 수염떡대남이 주력인 사람한테 미청년미소년 리퀘넣는거 좀 너무하지 않냐 이 혹독한 우정들 어쩌면 좋아...
용기전승 플러스(1997)에 추가된 미니 드라마는 라디오처럼 소리만 재생되지만 전문 성우기 기용돼서 재밌다. 내용도 주인공 세디와 뮤, 미리아 등 2명의 히로인이 삼파전을 벌이며 파극으로 치닫는 치정극이라, 이거 구경하는 입장에선 팝콘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