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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최강 모에캐 티나한.
그냥 갈색닭보단 투계색이 어울릴듯해서 투계 색처럼 채색. 시루의 손의 깃털이 대장장이 일로 그을려 마치 사람손 같다는 말에 깃털 달린 사람손으로.. 의복은 몽골 전통씨름복을 참고했는데 정말 몽골 씨름꾼들이 인간 레콘이라는 느낌이라 입혀봤어요.(타래 참고)
공룡은 정말 이상한 생명체다. 어떤 녀석은 대형 육식공룡인데도 몇몇 작은 육식공룡들 마냥 온 몸에 깃털로 덮여져 있지를 않나 어떤 녀석은 마치 박쥐나 익룡마냥 피막으로 덮여진 날개를 가지고 있지 않나
This heavy sword weighs nothing to him.
이정도 검 무게는 그에게는 깃털 수준이죠.
この程度の剣の重さは彼には羽毛のレベルです。
#KINGsRAID #킹스레이드 #キングスレイド #王之逆襲
SF를 아울러서 공삭과학이라고 부르기 VS 깃털같은 과학지식에 상상과 가정을 덧대 쓴 얼렁뚱땅 과학인 건 피차 똑같으면서 스타워즈랑 아바타는 SF가 아니라고 창놈소리 하기
음...갓직히 후자가 더 차별적이지 않나?
전국바사라 - 마에다 케이지
깃털장식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네요!
키보다 큰 거 같은 대검을 휘두르는 장발이라니! 싸우는데 장발+동물 조합이면 짱짱 쎄다는 증거 아닌가요!
깃털장식이 되어 싸우는 걸 구경하고 싶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동물에 왜 갑자기 꽂헜지 싶은데.
까마귀 너무 깃털 예쁘게 나온 사진보고 따라 연습해 보았다. 하늘 날때 꽁지깃이 유독 돋보인다 싶었는데 정말 저리
보이는 거였구나..
피카소가 썼다는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적으로 부드럽고 아무렇게나 그려도 질감이 멋질 줄은 몰랐다. 획을 긋는 느낌이 밀도있는 깃털 같고, 아 이래서 다들 시넬리에 피카소 타령하는 구나 싶어진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어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