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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냥 완전 시꺼매서 만약 실제로 본다면 존나 무섭고 끔찍할 거같은 상인데
또 눈이 제대로 있었으면 덜 귀여웠을 거 같다고 늘 생각하는 중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끔찍한 바닥이었다. 가느다란 빛이 새어든 건 바로 그때였다. 삶의 밑바닥에 또아리 튼, 끔찍이도 어두운 아가리에 삼켜지기 직전에. 지금껏 손 내밀어준 사람은 오직 이강, 그뿐이었다. 그래서 구원인 줄로만 알았다. 그건 제 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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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끔찍하게 구린 연출을 보여주고는 6개월째 안나오는 쌍제이와 그 아들의 스파이더맨 코믹스를 보세요! 굳이 사보진 마시고 언리밋에서 보셔라
뽀뽀하라고 하려다가... 호혹시...펠핱.... 차가우면 어떡하지ㅜ ㅠㅜ 끔찍한 상상하고 슬퍼짐 그럴리가 500년간 저것만 연구한 애가 체온을ㅠㅜㅜ 유지못할리가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
닐의 범죄 이야기에는 13살의 닐이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13살이 혼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기는 힘들다. 그러니 닐에게 공범이 되기를 강요한 후 입막음을 한(입을 꿰맨) 진범이 있을 것 같다. 그 진범은 블랙 기어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닐을 학대하던 삼촌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진범 따로 있음.
막연히 말살이 끔찍한 사건이였구나 했는데 이 그림 보니까 피부로 느껴진다,,,,소름끼칠 정도로 잔혹했구나
이 모든걸 감당한 이타치의 심정이 정말 상상도 안 간다,,,,죄없는 우치하일족들도 안타깝다는 말로도 다 설명할 수 없고 정말 나뭇잎졸렬잎씨발
@melissa_047
리사님의 기여운 고먐미가 끔찍한 악마사역마가 된 건에 대하여.... 약간 악몽꿀거같고 전투력 쩌는 흑막같기도하고 그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