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혼자 먹는 밥이 서럽고 외로운 사람들이 막막한 벽과 겸상하러 찾아드는 곳
밥을 기다리며 누군가 곡진하게 써내려갔을 메모 하나를 읽는다.
“나와 함께
나란히 앉아 밥을 먹었다”
그렇구나,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고 허기진 내 영혼과 함께 먹는 혼밥이었구나.

- 이덕규 <혼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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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사이트 이브 25주년. 1편을 가장 열심히 해서 리마스터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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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그림 나와서 놀랐네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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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 작가님의 논트리거로 커미션 넣었습니다🖤
외전 1에 나오는 수빈이가 되어 음,침하게 훔쳐보는 구도로 넣었는데 생각보다 더 .ᐟ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ㅅ^ 특히 가슴이 ^ㅅ^
호범이 타투,,, 고증 절반 틀렸지만〰️ 예쁜 타투가 좋아서〰️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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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 남캐보다는 여캐를 그리는분이 많다보니 짤비율은 여캐가 많더라..
싫은건 아니지만 보추형냐가 보고싶은 마음이 가끔씩 생김..

그래서 기회되면 남캐로 넣는편...
그리고 남캐와 여캐의 차이랍시고 머리묶은거 구분에 차이를 뒀는데...
신청할때 맨날 까먹어서 아무렇게나 나와버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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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거보다 오프닝에서 생각보다 더..사악?하게 나와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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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옷 보이는것만 그려본 린 렌
지금 50연치 돌 밖에 없는데 나와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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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한 색깔로만 저 라인 살려서 해도 되게 이쁘게 잘나와요! 이 그림이 그 예시 중에 하나에요! 곱하기를 껴서 잘 안 보이는데 다 보라색 계열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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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 가이드 이야기 하면서 수영복 있길래 그려봤어요!
물론 센시 노린 그림은 아니지만 주제에 나와서 센시태그로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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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영상에는 전체적으로 다 안나와서 아쉬운 부분이 넘 많다 https://t.co/jLq8WZz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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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PcmtKyE64
화제가 나와서 말인데 역내청 2,3기 캐릭터송 앨범에는 무려 원작자의 캐릭터송도 있습니다ㅋㅋㅋ 와타리 와타루가 사교성이 좋아 성우진과 친하고 이벤트에도 자주 나오는걸 보고 시켜버림. 와타루는 무슨 벌칙게임이냐 하면서도 잘 불러줬다고. 에구치 타쿠야와 함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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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자식 꼭 144연을 채우고 나와야하냐 정가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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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ㅁㅊ네가 왜 거기서 나와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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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를 읽고 가장 아끼는 걸 나눠줄때의 마음. 친구가 먼저 다가와줬을 때의 느낌에 대해 꼬꼬마들과 이야기 나눈 뒤 무지개 물고기를 꾸며본 활동.
홀로그램 색종이를 작게 잘라 줬더니 환호하며 반짝이 비늘을 열심히 오려 꾸미는 그 열정.
1학년답지 않는 섬세한 작품들이 나와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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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는 날 정각 12시에 뱅찬햄네 찾아가서 톡으로 햄 잠만 나와봐요
엥 하고 나가는 뱅찬이 앞에서 잇찌 twenty 노래 틀어놓고 이마에 민증 붙이고 있는 아기상호 보고싶다
뭐든지 할 수 있지 기다려왔던 이 순간!< 이부분 완전 열심히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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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얘보다 먼저 그리던 세로가 있었는데. 옷 디자인에 막혀서 난데없이 다른 놈이 먼저 튀어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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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스라이트 설치후 플레이해봄.
바로 프레디가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초반이라 아직 할수없는 것들이 많지만 나중에 여러군데 개방되면 흡혈과 반격으로 장비를 세팅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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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イド&スージー
한국어로 레드수지 서치하면 뭐가 잘 안나와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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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당신이 나오는 꿈이
악몽인지 길몽인지 정하지 못했는데

당신은 이미 그 길을 정한 것 같아
당신의 웃음이 나와 다른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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