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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ㅜ ㅜ ㅜ ㅜ 귀여운 장면 ㅜㅜㅠㅠ
ㅋ큐ㅠㅠㅠ 납치하고 싶다 키우고싶다….. https://t.co/NkxgBOj8JI
오늘 이야기 나온김에 밀린 세션정리를..◑ㅅ◑
무려 19년도에 했던 아나스타샤 영애 납치사건 세션부터 Sweet Honey Trap - 파도의 저택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각 진영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마법사와 머글 문화 같은 세계관을 짜가는게 무척 즐거워요 판타지 세계관 최고!!ㅠㅠㅠㅠ
로만이 루시를 납치한 죄로
감옥에 갇혔다고⁉️
사실 바스커빌 형제의 계획이라는데...
그래도 감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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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멘스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중하나다. 그래서 언데드는 히메루를 납치하고 유닛복으로 갈아입히면서 옷을 어디까지 벗겼을까? 물론 빤쓰는 안벗겼겠지만 나는 벗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빤쓰까지 벗길 필요는 없었는데 당시의 내가 벗기고 싶었나보다.
제자, 테오도로 데 루카
마법명: 「탐구하는 선지자」
경력&기관: 원탁의 사서
만난 계기: 자기가 해적한테 납치될 뻔 한 거 모르는 귀족 아들을 구함
방침: 죽어라 마법책 필사시키는 안전 추구형
특이사항: 당시 인계 신분이 발명가
이런 애가 나중에 납치 (또) 당하고 물에 젖고 구르면서 개싸움하고 와인도 뒤짚어쓰고 애도 낳고 사랑한다고 뽀뽀도 해준다고 하면 제법? 흥미롭지 않을?까요 한번 보시면?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