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가 그린 카베중에 제일맘에드는거 이거임...
맨첨에그린거..........
근데 이제 일케못그리겟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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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다리에 저 무릎 보호대. . .? 저거 수주맽기려니 개비싸서 내가 만들고 싶은데 머케 만들지 감이 1도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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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ㅣ거 존나 내가 그린 사복중에 제일 좋음(저거 로고는 호시님이 그려주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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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외로울 때 언제든지 내가 곁에 있는 게 나의 소망! 오마카세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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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내가 다 기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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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매한 것 /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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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ㄴ은 그녀인가 너무 좋아 사실 좋아하는데
내가 투표 안해도 맨날 1등해서 투표는 안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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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닷치도 와노쿠니편에서 루피타로그릴땐 o0(내가 미래의 해적왕이 될 주인공을 너무 아방방하게 그렸나..)하고 의식해서 자기반성했다가
에그헤드와서는 아방한 녀석이 세계재패하는게 나니가와루이ㅇㅅㅇ 하고 걍 존나귀여워하라고 그리고있는게 맞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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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가 로리야짤을...... 그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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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내가 할 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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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거 그리지마라 씨발 내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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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할거임
나 이런거 잘 안해주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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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thought you’re being sneaky with your ki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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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에가 말하는 카호의 사랑스러운 점은 "더이상은 무리에요-!!"라고 말해놓고 또 금방 열중하고 즐거워한다고.
두번째 라무네 먹는 일러는 그냥 내가 보기에 야하고 귀여워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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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56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iQ2OJRGVZQ

예상치 못한 미리내와 선유의 싸움에 당황한 산야.
과연 미리내가 산야를 막아선 이유는 뭘까요~?!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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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덕질할땐 내달라고 해도 그렇게 안 내주던 구미다자 지금 이렇게 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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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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