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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환 벤치에 있는 시간 많아서 1,2학년 꼬꼬마 후보들 데리고 실없는 농담 졸라할것같음 첫인상도 먼가 살벌하게 생겼기 때문에 후배들 부르면 별말없이 예 선배님 하고 모이겄지,, 그앞에서 겁나 진지빨고 "얘들아...두더지 함부로 만지지마라" 이ㅈㄹ할듯
저의 PC2... 대놓고 레이오마쥬를 노리고 만든 칠드런이었답니다 아직도 핸드폰케이스에 농담곰 붙이고 다니겠지.............. 진짜즐겁게굴렷어서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다른지부 파견시키듯 타세션에서도 굴려보고싶긴해
훗. 내가 말한게 재미있는 이유를 설명해야만 웃겠는가? 머릿속에는 두뇌가 든건지 근육이 든건지, 나도 모르겠군.
네놈의 나르시시즘에 놀라야할지 무재미함에 놀라야할지 고민이 든다 아 진짜 그걸 농담이라고
wait what did he say did he say something funny???
<리게이분들 RT부탁드립니다>
광주 밀레니엄 오락실에 aime 카드를 놓고 온 것 같습니다.
사진이랑 같은 농담곰 카드케이스 안에 들어있어요
혹시 밀레니엄 방문하실 분이나 근처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가능하시면 오락실에서 잘 보관하고 있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RT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