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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shovel there face in your chest or doing lewd stuff to you while your partner is next to you
Me : 누구세요? 뒤지고싶냐! 씨발새끼!
황흰 작가님의 <너드남이 알고 보니 폭군이라 합니다>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오픈🥳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수수께끼 소년, 레브.
너무 착하고 순진해 걱정이 돼…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했잖아, 루체. 난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대체 당신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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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쁜거 그리고싶어서 날려버린 장발크롬; (누구세요
크롬 머리 짧게 치기는 부끄럽고 자주 다듬자니 번거로워서 나중엔 길러버릴수도있을거같은뎅.. 대충 바람맞게 둬도 윤기나는 머릿결이면 제가 좀 많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