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50년대 가정주부 그림의 이 맛간 눈이 좀 웃겨서 좋아하는 편ㅋㅋㅋ 완벽한 집안의 천사를 묘사하려다 오히려 감당 못할 괴물을 만들어낸 느낌이랄까ㅋㅋㅋㅋ 누가 봐도 도끼 살인마 아니냐ㅜ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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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랑 투명장비도끼워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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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마/Don't forget me]
그들의 안심과 자만은 곧 파멸이 될 것이다.
- [60/48/36]m 떨어진 곳에서 부상을 얻은 생존자는 곧바로 빈사 상태라 된다.
- 능력으로 인해 빈사상태가 된 생존자는 깊은 상흔 상태이상에 빠진다.

"내가 근처에 없다고 안심하지마렴. 내 도끼는 늘 네 곁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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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끌려왔기에 오늘밤은 개인그림으로 달립니다.

도끼뿔쟝이 편두통에 찌든 왼쪽 관자놀이에 도끼한방 놔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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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 머리를 찍어서 사람을 치료해주는 도끼뿔입니다.
치코리타는 아쉽게도 버티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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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는 상당히 매력적인 무기....
전투 초기에는 장병기, 첫 번째 부무장은 철퇴, 두 번째 부무장으로는 검.....이런 식으로 쓰는 캐릭터 좋다...
판타지 게임에 나오는 철퇴들은 대체로 유물에서 과장된 디자인이 많은 느낌.
(머리 크기를 키우고, 돌기들을 도끼날처럼 만들거나 하는게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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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할땐 역시 다른 그림으로 뇌세척하는게 제일 좋다. 지금 왼쪽 편두통 개심한데 도끼장이 뚝배기좀 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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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목손 실트길래 전에 그려둔 도끼 버린물고기 연성 헐레벌떡 꺼내왔다😂 공략캐 아니라서 눈물 오억줄기 흘렸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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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귀여운데 나무랑 나무를 베는 도끼를 좋아하면서 왜 약초를 싫어할까? 그게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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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훅 짝사랑 이메레스
(사이단, 송도끼, 배추민, 버린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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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오가 그려준 도끼 들고 쫓아오는 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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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장한 분위기에 도끼까지 들고있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여기선 공짜로 먹고 잘 수 없어!"야 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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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와 함께하는 유랴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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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얼굴을 하고 대빵 큰 도끼 들고 싸운다는 게 큐티포인트 500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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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 저번에 춘전이 도끼짤 그린 그사람이엿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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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든 조셉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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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 나 모동숲에서 금도끼 꼭 얻어야하는데 페르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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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끼의 제물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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