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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가 베개에 나겸이 내려놓은 뒤에 만신창이 된 얼굴 한번 보구 다시 끌어안는 거에서 이남자의 무너짐과 사랑을 느껴… 의원이 와두 이마만 짚도록 머리만 내주고 몸은 못 놔주잖아… 내힘들다 ◠.ㅠ
겉이랑 속이랑 다른생각 하고 있을것 같음
뒤에서 뒷담 개깔거 같음
피곤에 찌드는 상황 만을듯
저거 눈동자 한쪽만 뜬거 너무 https://t.co/Jy5CFd9zEr
아 나 이 일러스트 왜 이렇게 좋지, 농구공에 집중한 것도 좋지만 뒤에 표정이 미치겠음;; 뭔가 내려놓고 받아들이지만 그게 무덤덤하지는 않은, 감정을 폭발시키지않고 초연해보이는 저 얼굴의 윤대협이 너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