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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 번째 소설 <이 중에 황녀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가 시리즈에디션으로 론칭되었습니다.
전생에 예능 PD였던 '프로디아 듀서'가 미남자들을 육성해나가는 내용입니다.
멋진 표지는 인사삼(@_in43)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https://t.co/q15aLdkwM5
이 장면이 너무좋아서..
놀게 두지를 않는구만.하고 멈춰준다는게...
이 말의 대상은 오직 지우스인게..
아니 와론이..지우스가 막는다고 노는걸 멈춘다는게?저는..믿기지않아요 힌셔 트루디아 람 팅크 탄시린 파린 다 이 와론 보면 엥...?? 함
그리고 헤스티아가 활동하기 불편한 옷을 입는 건 디아나 만나러 갈 때 밖에 없습니다.
앞에 셋: 디아나 만나러 갈 때 황실방문 룩
마지막: 업무차 황실방문 룩
디아만드 (CV: 스와베 준이치 씨)는 「브로디아 왕국」의 제1왕자로 스타루크의 형. 차기 왕이 될 교육을 받아 국민으로부터 신뢰도 두텁다. #FE인게이지
“디아린, 심장이…….”
“심장? 내 심장? 왜?”
케레스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디아린을 올려다보았다.
“심장이 두 개가 된 것 같다.”
“어어?”
이건 그거 아냐?
“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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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나 데려간 시날에.... 데보라도 데려갔었어요.
둘다 24살이고.. 스트라이커는 제국의 격투가 양성소 출신이고 데보라는 제국의 레미디아 카펠라니까 면식이 있을 거 같아서(라고 제가 정했습니다,,)
차원의 틈에 갇힌 테루나를 구하기 위해서 데보라가 테루나로 변장하고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