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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스쿠페스2고 오른쪽이 스쿠페스1~스쿠스타
또 재탕인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디테일이 바뀌거나 추가되어 있네요. 앞머리 사이드테일 볼터치 그림자 등등...
에몽가와 다부니는 둘다 '흔들리는 풀숲'에서 출현한다. 내 경험상 에몽가보단 다부니 쪽이 좀더 많이 나왔음.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너무 좋음ㅠ
아마 투지도 흔들리는 풀숲을 여러 번 밟다가 이 둘을 만났을 가능성이 크다. https://t.co/4Wu7If4PDF
@dbfudantjq 배경 디테일이 크게 필요하지 않으면 사진 or 내가 대충 치덕치덕 그린 이미지를 적당히 포토샵으로 가공해서 쓰는 방향으로도 써보는 것도 방법중 하나야 ㅇ0ㅇ) 나는 전에 요런 느낌으로 활용해봤어여
멋있죠
멋있죠
멋있죠
멋있죠
멋있죠
디테일에 신경을 엄청 써주는 사람이예요...
청량하고 수려한 그림체 좋아하시는분들께 강력추천;;;;;; https://t.co/PLBxw1iObC
펜슬로 패드 내려찍어서 그린 내 금옥수수들을 봐줘. 전체 그림에서는 디테일이 안 보여서 아쉬움.. https://t.co/2cDs4CMr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