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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챌린지 #フォローチャレンジ
트위터 팔로워에 따라서 티셔츠가 짧아져요😛
엣치치한 섀루땽을 볼 수 있따구..٩(๑`^´๑)۶!!
강(이)현
얘도.. 위와 비슷한 사유인데요.. 이목구비 그리기 귀찮아서 다 덮어버림.. 근데 ㅅㅂ 눈이랑 머리 그리는 게 너무 빡세서 더 오래 걸려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복화술하는 애 하나 내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덮어버린 김에 세미개그로 가자~ 이러고 짠거고.. 나머지는 비설따라
#디아얀
어린 영혼들은 그녀를 천사로 착각해 마계로 따라오는 일이 많다고한다
"이런 또 바르바토스한테 혼나겠네;; 자, 데려다줄께"
이어지는(?) 호열백호 짝사랑
僕は三日月の影を親指で隠して
나는 초승달의 그림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리고
渇いた目の奥の方へ押し込んだんだ
메마른 눈 안쪽으로 밀어넣었어
道なり進む二人引きずって歩く長い影
길을 따라가는 두 사람을 끌고가는 긴 그림자
갑작스럽지만 님들, 갈로의 얼굴 작화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인지하셨나요 감독 스타일 차이일 수도 있지만, 대화 상대가 보는 갈로의 인상이라고 생각하면 재밌읍니다
리오가 보는 갈로 아이나가 보는 갈로
크레이가 보는 갈로 에리스가 보는 갈로
기린 첫 등장이 넌 천천히 좀 다녀!! 따라가기 벅차다고 햇지!! 하는 빼액-!! 등장이라 너무 귀엽고웃김
원근법+구도땜에 무슨 와론옆에 돌아댕기는 수호요정같기도 한것이
오른쪽이 Glaze를 적용한 결과인데
보다시피 흉측한 얼룩이 생기고 저걸 생성하는데에만 무려 20분이 소요 (설정에 따라 60분으로 길어짐) https://t.co/v2DBLUT9LX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