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리코대신 다 먹어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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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에 만든 동거 히코마 미래기관 패러디 책, Web 이벤트중에 기간한정 공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렵다 ーーーー
Papago 에 다 시키면 편해.세로쓰기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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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좀 가리라고 코트 줬더니 그냥 입어서 소용이 없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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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헝순이

무해한데 옷좀 어케 해보라고 농부 코트 입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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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망한줄알고 6개월동안 혼자 묵혀둔 에르카야 알페스짤...
망한 정도가 아니라 폭사해서 수습도 못할 것 같았던 제 X플링...
차마 로맨스라고 영업할 수 없던 내 커X링...
드디어 꺼낼 수 있게 됐습니다
유료분보고 후회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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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X 아마추어 O]

같은 사진을 보고
골격이 어떻게 생겼을지를 상상해서 그려보자면
기울기, 보이는 면의 각도에 따라서 보이는 근육 / 자세가 엄청 많이 바뀐다는 점에서

창작 할 때.. 100%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모순적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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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우에게 겉옷을 벗어달라고 부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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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인데 대사 “너를 ‘형’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는 거다“ ㅋㅋ ㅋ ㅋㅋㅋㅋ 상대방 메루메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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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둘이 목소리 합 좋을거라고는 생각핬지만 이렇게까지?!?!? 진짜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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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그 세션의 일부. 머리맡에 늑대인형 묘사가 눈에 띄어서 일부러 집어들어서 장난쳤는데, 평소라면 하지말라고 타박이 돌아왔을 것을 가만히 받아주던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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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씻어.. 씻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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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말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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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오 모모코 라고 얘 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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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무서운(恐) 용(龍)을 뭐라고 하는 지 알아?"

"..공....룡?"

"어..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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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올렸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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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단은 피서를 갔대요
어쩐지 만화가 안올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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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안녕타이신아일단생일축하해그리고널처음본순간부터너를좋아했어생일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그때는용기가안나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너가최애라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게임에서너키우면서두근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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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올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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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를 가면 갈 수록 느끼는 점은 패치 이전보다 DPS가 차이가 나냐면 그렇게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인라이튼 의존증을 해소한 건 좋은데 정작 딜이 도토리 키 재기라 몬가몬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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