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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구축함 스테렛입니다.
그녀는 벤험급 DD-407로 대전 당시 과달카날 해전과 벨라만 해전 등에서 맹활약했습니다.
특이한건 미국에서 보기힘든 중뇌장 구축함인데 전과는 뇌격보단 주로 대공격추라고...
아키라만 선명히 기억할 뿐 아카네 본인은 존나 모르는 소꿉칭구(당시3살)
이후 아카네쟝(18)의 “나랑 사귀지 않으면 죽이겠다” 광기어린 혼돈의 두번째 고백과 함깨 부부 직행코스탐(카오스)
밀색 머리카락에 오드아이(벽/녹안).
키는 175로 작은 편이다.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전지의 권능을 지녔지만 늘 방대한 서재에서 책더미에 묻혀 산다. 본능적으로 머리에 새겨지는 지식과 문자로 기록되고 쓰인 정보를 읽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게 본인의 주장.
#うちはサラダ生誕祭2020
#HappyBrithdaySarada
9대 호카게 후보<<!! 우치하 사라다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사쿠라만큼 미치도록 사랑해😭😭😭❤❤❤🌹🌹🎉🎉🥗🥗🥗🎉🎉
<튤립>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튤립은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봄을 느끼게 해준다. 어떨 때는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그 모습을 눈에 더 담고 싶어 안날이 날 때가 있다.
https://t.co/HfKC0lTmUl
흠 나는 캐디 못해
흑박하는 말 겁나 싸가지 없게 할것 같은데 다맞는 말이라 반박할수 없을듯 애초에 내안의 박하는 조곤조곤 맞는말만 하는 속 깊은 아이 였기때문에ㅎ 왜 흑화 하게 되었ㄴ느지는 모르지만 꼬드긴건 법사. 같이 키크자했나보지 뭐. 다른건 다 색 변하는데 소라만 안변하는게 포인트
@kikinjiji 키키님이 보내주신 미역으로 국 끓이고, 들기름 개봉해서 묵은지 솥밥도 야무지게 해먹을테야요!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낼거야요 ♥️♥️♥️
들기름 아까워서 바라만 보다가 문득, 이리 귀한건 최고 맛날때 먹어야한다는 깨달음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