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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턱부터 배까지 하얀 갈늑이라 더 댕댕같음ㅜㅜㅜㅜ
데스 울프는 찐 흰늑에 눈주변만 검늑이라 붉은 눈 도드라지는 거 변태같음... (너무 좋다는 뜻)
하나 이십 년 만에 대사형과 재회한 이 사제의 머릿속에 그런 건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었다.
어떻게 하면 제하량을 잡아먹을 수 있을지 궁리하기에도 바빴기 때문이다.
‘강호의 금기 따위 다 나가 죽으라지.’
존경하던 사형이 악당이 되어버렸다 1화 | 밤꾀꼬리 저
ⓒ 앵토님
우두천왕 문신이 최종단계 직전일 때 누에가 소환 되었는데, 최종단계 직전 문신은 누에처럼 눈이 있고 이빨이 날카롭게 그려진 모양임. 근데 최종단계인 문신은 이빨이 사라지고 오로지 눈만 남음.....
누에의 눈이랑 보루토의 정안이 밀접한 관련있는데 둘다 역안인게 우연일까, 아님 복선일까? https://t.co/vjuD40JcDf
블루헨..
인간에 가까워져도 인간이 될수없다는거 아는데도 자길 인간이라 여김
엘수색대와 영원히 함께할수 없다는점도 알고 혼자남거나 혼자 먼저 사라지거나 할수도 있음을 알음
그걸 후회하게 되더라도 그것 또한 함께했던 증거로 여김
마지막까지 모두와 함께할거라 다짐
어떻게이런캐릭이
그러고보면 막가롱이 그려달라고 햤을 때 트친분들 그림스타일이 다 반영되서 넘 웃겨ㅠㅠ
밤비님: 뭔가 길쭉길쭉하고 다리라는 구조가 존재함
누게님: 여우꼬리에 가끔 뿔이랑 보석이 사라지는 막개롱
늌님: 뽀실푹신한 털의 소유자
원본: 이게 뭔 돼지인지 돼끼인지
@krs_saryo 안녕하세요 사료님
놀라지 말고 들어주세요
제가 어쩌다가 베얀의 정이당 로그를 읽게 되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아니 이런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다신 위드님의 유혹에 넘어가지않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재종춘설소
복축하운흥
재난은 봄눈처럼 사라지고
복은 여름구름처럼 일어나라
2/4일 오늘은 입춘.
봄을 맞아 춘첩을 받아온 승호나겸의 데이트날을 오늘로 생각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