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브리엘이었어 와 진짜 길라크랑 브리엘이었어 와 할로윈 이벤트엔 정말 진심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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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후기만화를 보여주신 팬케이크님네의 새내기 (그치만 순혈이라 그 재능만큼은 확실한) 슈발리에 카일 라크와.. 몇백년 동안 한 포트리스에서 피앙세로 인류수호에 봉사해온 안드로이드 피앙세 저희집의 일레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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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도 고정으로 커미션 엽니당!!
- 가격 : 8천원
- 추가비용 : 복잡한 소품 or 문신 (2천원)
- 작업순서 : 신청 - 러프컨펌 - 입금 - 완성
- 사이즈 : 1000x1000px
- 왹소는 힘내볼수있지만 시뮬라크럼이나 옴닉은 어렵습니다ㅠ

DM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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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머릿속에... 빠그라진애...빠그라진애... < 되내이며 그리고 있어요
네모난 눈, 매번 시선을... 정면보단 어딘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듯한 눈을 그릴려고 하고 있고 드라마 타르는 거진 정면을 보게끔 하고 있습니다 여강 타르는 옆머리가 귀를 덮도록 신경 많이 쓰고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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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 나의 라크로스부 에이스 검은 마법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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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라크네몬이 아니면 릴리몬이거나 그 진화형인 이녀석인가용 헌데 지금보이 머리가 길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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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엘라크들아… 너희들의 치장을 나에게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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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絶対 離すもんか...」
 (I WON'T LET YOU GO...)

BDイブなので、ラークさん絡みで好きなシーンの一つを描い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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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노네: 구급약이 든 화살통 (파리스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CfHwlo5v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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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모니아: 저주 받은 신부의 장미 화환 (펜테실레이아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x2IPsWHD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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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옴팔로스의 간계 (제우스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h5OF9bUC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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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디자인해주신 소설캐 주인공. 이름은 아덴 라크라크.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아마, 더운곳에서 입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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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당면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qlk4KXpZuZ
괠이랑... 라크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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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외전 연재가 시작됩니다! 엘로즈와 라크샨의 우당탕탕 연애이야기와 라크샨의 어머니와 아버지 이야기, 키얀의 이야기. 그리고 훨씬 더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까지 함께해주세요🥰
(13화라고 했지만...더 길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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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이...
곰 귀를 달고 있는 타르라크를 그려달라시길래...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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