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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쉬(@mistisch_2020)의 키라키라반지(바이올렛)과 사랑의 십자가 목걸이를 협찬받아서 그려봤답니다!!!
갠적으로 두 쥬얼리가 마법소녀 느낌이 나서 넘 좋아요ㅠㅠ실물최고ㅠ0ㅠ!! 쥬얼리 정보는 타래에 달아둘게요💜
#특촬_디저트합작
특촬 디저트합작 빌드 센토반죠 / 지오 소고워즈로 참여했습니다!!>.< 키라키라한 편집본+다른분들 작품은 https://t.co/XtYl7CPb1S 이쪽에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캐릭터인데 다른분이 커미션 신청해주셔서 그릴때만 제대로 그려놓음...ㅋ..(옛날 그림들...) 자기비하적으로 가비지라는 가명을 쓰는 데 친해지면 슬라키(본명 줄인 느낌의 애칭)라고 부를 수 있다. 약간 생명체보단 만들어진 신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