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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계속 보다보니까 마네의 아스파라거스 일화 생각났음ㅋㅋㅋ 콜렉터 샤를 에프루시가 800프랑으로 커미션 넣었는데 완성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00프랑을 지불했고 마네가 그거에 대한 답례로 먼저 보냈던 다발에서 이거 하나가 빠져있었다는 메모와 함께 2번 그림을 그려준 얘기
렉터 신기도 염색되면 좋겠다...... 양복이든 뭐든 스킨도 한벌 내줬으면 정말 좋겠다...... 그 스킨에 안대나 문신 좀 넣어주면 더더욱 좋겠다.......... 8-8.....
이유를 모르게 소우란은 오른쪽 집어넣고 렉터는 왼쪽 집어넣고... 스타일도 심지어 비슷해. 렉터가 더 깠지만ㅠㅠㅠ여기서 하나 말하면 어딜봐도 왼쪽애가 옷이 더 보수적인데 보수적인 놈은 오른쪽놈임. 어휴 니네둘다 사랑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