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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네 어머니가 말했던 오바바씨와의 계모임이 이렇게 셋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그리고 나서 보니까 이것저것 생각나긴 했는데 그냥 이렇게 모여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서
@MishaYun 바깥 산책 나가자는 코로네짱에 "이 미친 날씨에!!!"라며 절규하는 미샤킹이 으아아아아아아 ->
에스카플로네&셰라자드. 아직 효과과 조정은 필요하지만 본체의 기본 채색도 완료 됐습니다. 완료도 높은 부위가 있는데, 전체샷은 올려야 할 거 같아서 워터마크를 붙이는 멋 좀 부려봤습니다. 배경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고퀄로 마무리 할겁니다.
@Rentan_05100714 링링님 토쥬스미 ㅠ선화 넘 멋진데요 톤질 슉슉 하셔도 좋을(?) 것 같고
전화 거는 동안 토쥬로네 걸어가고 있었던 슴히코 좋아요 피식 웃는거에서 뒤집어졌네여...? 하 토쥬로 용기내서 말하다가 아냐 못들은 걸로 하라는거 ㅠㅠㅋㅋㅋ 왜케 감질맛나죠..하
뽀뽀도 짱...조앟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에스카플로네&셰라자드. 드디어 선이 끝났습니다. 선이 깔끔하게 딴다는 강박 때문에 작업 시간보다는 손을 스스로는 잘 안대는게 문제입니다. 의외로 직후 밑색과 러프명암까지는 오래 안걸린게 함정. 거의 달마다 한번 올리고 있는데 이후는 재미있는 과정이니 다음달 사이에는 완성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