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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일의 이야기를 하자>
대학생인 아카네와 샐러리맨 케이스케. 일견 평온해 보이는 두 사람의 생활. 케이스케는 아카네를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지만 그런 다정함을 느낄 때마다 아카네에겐 죄책감이 밀려든다. 그는 케이스케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있기에──.
생각해보면 우습다.
우리가 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이런 애기를 나누게 될지 상상이나 했을까.
마지못해 함께 일해야 했던 몇 달 전 그때에는.
#리맨물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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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한텐 미안하지만 <
연주는 지금 주인 없는 땅! <
누구보다도 인간 된 도리에 예민하면서 대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실리맨
0803-0812
카커 /02(03면접) / BL / 수인 리맨물 / 15세
반막 / 10단기 물갈이제 / 리얼타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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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e_hatae
아 저 갑자기 그거 떠올랐어요...
그 뭐지 앤캐랑 자캐랑 머리색눈색 바꿔서 그려보는거..갑자기 떠올라서..
리맨물로....연성..
암튼 명이보다 직급낮은 회사원인데... 아침에 커튼 치러온 이벨..
사디스트 유령X기 센 동정 샐러리맨
욕구불만인 인간을 덮치는 유령이라고?!
심지어 미남, 심지어 사디스트!
“좋네, 그 신음. 더 들려줘.”
#사디스트유령이재워주지않는다 #토키시바 #봄툰_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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