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명대사 033]
할배가 되어도 서로 별명을 부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 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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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대사 031]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변해갈 수는 있을거야 - 후르츠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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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대사 025]
상대의 힘에 따라 들쑥날쑥하는 건 진짜 용기가 아니다 - 타이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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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대사 019]
'회사에서 일하기' , '가족 서비스'
양쪽 모두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버지의 어려운 점이지 - 짱구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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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대사 016]
상관없어
하늘은 비웃지 않아 - 베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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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팀업 센스가 울리네."

스파이더맨의 명대사 'My spider-sense is tingling'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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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출러님이 직접 선정한 인간계 만화 명대사 015]
먼 과거와 먼 미래를 잇기 위해,
그것을 위해 있는거야.
나는. 우리는. 누구나. - 고스트 바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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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출러님이 직접 선정한 인간계 만화 명대사 009]
일어나서 걸어라
앞으로 나아가라
너에게는 훌륭한 다리가 있다 - 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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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출러님이 직접 선정한 인간계 만화 명대사 007]
정말로 좋아하는 일은 왜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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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올해의 엑소 명대사는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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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자포 명대사 :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을 버릴 수 있어!!' -키야마 하루미- 저말하구 미사카가 꼭 아이들을 되돌려놓겟다고 전력을 다햇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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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게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가면 그를 다시 한번 만나고싶어 상처입히지않고 속이지않고 구해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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