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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
CY💙💭 [220925] 7:16 pm
후
hoo
오늘도 가위눌렸어유.. 용훈이형 침대에서 자다가
I had sleep paralysis again today.. I slept on Yonghoon hyung’s bed
형들 방 무서워 ㄷㄷ
Hyungs’ room is scary ㄷㄷ
*sticker*
【눈을 떴나?】
갑갑하고 무서워.
이 불쾌한 곳은 대체 어디지…?
<폭군의 신경안정제> 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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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막 복수.. 이런게 아니고 좀 이기적이고 사이코 같았던 흑막에는 얼굴에 그림자 져있는거.. 원래같으면 무서워야 하는데 그냥 귀여움
세레니티 시절의 루나.
처음 봤을 때 거짓말 안 치고 진짜 무서웠다.
자신과 부모님의 원수, 친구의 원수를 칼로 썰었다는 점에선 좋...았긴 한데 그들을 포함한 108명을 살해했단 말을 들으니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
나중에 리메이크 되면 얼마나 더 무서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