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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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애기야! 하면
이쪽이 무심코 고개돌렸다가
얼굴이 시뻘게진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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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갈 뻔했네 잘생긴 죠루노
비록 앞머리가 엄청나게...크림 덩어리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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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s6ZZCBeTq

자캐모에화가 너무심하다고요?
넵.(강소로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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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샤워하러 들어간뒤에 침대에 널브러놓은 옷가지들 정리하던 다온이. 손에 잡힌 김수현 목폴라에 무심코 고개를 쏙 넣어봄. 수현이 오늘 데이트한다고 뿌린 향이 퐁퐁 나자 기분이 묘해졌음. 괜히 주변 한번 둘러보고 제대로 입은 담에 전신거울 앞에서 요리조리 살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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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연
도깨비, 요역파라고 하는 폭력조직 보스
평소엔 무심하고 조용하지만 뚜껑 한번 열리면 엄청 난폭해짐
경상도 사투리 씀
능력은 자신이 손으로 만진 무생물의 무게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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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무심 그렸습니다...(^ ^)
흑화도 따로 그려다가 그냥 한 사람(?)에 두 인격(?)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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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붙임ㅋㅋㅋㅋ
그리고 만나러온사람이 어쩌고 모카가어쩌고 해군이어쩌고해도 굳이 묻지않는 무심한 세심함...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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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라이츠 > 시즌 2 선연재 40화 업데이트!



*썸네일은 최신화 기준으로 합니다.

[작품 보러가기▼]
[선연재처]https://t.co/hDkJa3zZ7E

https://t.co/c3k5t9yWem
https://t.co/7fvRbcHY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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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걸쳐놓은 가디건 몇백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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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맞닿은 순간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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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봤다가 귀여워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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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21시 신작 OPEN✨

빙의물 여주의 언니입니다만ⓒ한설믜&백일몽



최애 미연시 게임에 빙의되었다?!
그것도 최애 여주 아네트를 괴롭히는 이복 동생 마리에트로!

"저는 언니의 남자 취향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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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순데 단거만 들어가면 수가 너무 귀여워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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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옅은 장발남을 그리면
무심코 성격이 영 아닐것같은 녀석을
만들어버리는 습성이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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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엄청 기구한 인생, 희망조차 보이지 않을 때가 많은데도 버티고 이겨내는 가츠, 굉장히 거칠지만 정말 멋지죠
가츠의 일대기를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 다음을 영영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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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꼭 끌어안았다는 거 넘 이바라 같아서 좋네요 ㅠㅠ 이바라가 걱정한다길래 레르는 얼른 네? 아니에요. 원래 이런 체형이라... 그래도 덕분에 이바라도 끌어안기 좋지 않나요? 하며 웃는 레르...ㅋㅋ 커미션주님이 100일이라고 이렇게 편집해주신 편집본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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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역시 너네는 좀 무심해도 남이 볼땐 삭막해보여도 심지어 자신들 조차도 모르지만 끊을 수 없는 이 관계가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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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에클레어 작가님의
<아르델의 부부사기단> 톡기무 오픈!

“부인이 필요하다.”
“뭐요?”

이 나라에서 왕 다음으로 고결한 남자가 사기라니.
그것도 상대가 국왕?

무심한 공작님과 당돌한 사기꾼 아가씨의 대국민 사기극!

RT해주신 한 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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