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에선 앞선 셋이서 먹금하고 나가고 죠르노가 미심쩍어하다가 이변을 눈치채는데
원작에선 죠르노가 다들 있는 앞에서 추리를 하고...
미스타가 확인하니까 나란차가 (미스타 넌 짜져 있어 줘!! 죠르노가 추리하게 놔 둬!)Oo(유ㅁ유){죠르노가 좋아아아아) 하는 안쓰럽고 귀여운 장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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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죠르노 붙들고 상어는 식물이다 그런 식으로 열심히 어필하는 장면이 있음
입 안을 확인하는 사람이 미스타로 변경 (아무렇지도 않잖아~!하는 대사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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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는...아카짱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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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출근해야하는데 이러고 있음
어째서 미스타 오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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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뇨타)와 공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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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미스타 나오는 글좀 보고가세요 https://t.co/O8pNb6q8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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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 구멍 채워주기 시작하는 죠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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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원작이 아멘 그 자체임

"미스타... 당신의 '각오'는 이 떠오르는 아침 해보다도 찬란한 빛으로 '길'을 비춰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부터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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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와중에 깨알같이 죠르노 칭찬함(그리고 죠르노! 넌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녀석이야. 어느 샌가 말이야...)

미스타의 섹시한 죠죠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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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죠르노의 말대로 미스타가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 있음 ("설령 이 몸이 갈기갈기 썩어 문드러진다 해도! 결코! 디스크만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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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로 돌아간지 몇 초만에 미스타가 다시 위험한 짓을 시작해서 또 반말 튀어나오는 죠르노 (ㅋㅋ)
물음표 치는 귀여운 옥수수 알갱이들과 잘생긴 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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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 걱정하는 아기
원작에선 여기서부터 쭉 반말 모드 on (정발에선 일괄 존대로 번역함)
그리고 원작에선 미스타가 얼음 녹일 걸 예상하고 일부러 뛰어들었다는 식으로 (덕분에 자기가 살았다고) 죠르노가 묘사를 해줌
미스타가 약점이 뭔지 알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나옴
애니에선 다 생략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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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넘어갈 뻔했네
애니에선 잘렸지만 원작에선 "미스타... 미안하다... 물에 뛰어든 내 판단이 잘못이었어...!" 라고
반말로
사과함 (정발은 존대로 번역)
스미마셍 아니고 스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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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미스타 대사 중에 제일 조아하는 대사 중 하나
"키스라도 하고 있어라... 그 스피드 만큼 '도로'에게 정열적으로, 진하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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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어, 미스타!"라고 반말로 소리치는 죠르노 (정발에선 일괄 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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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아침 4:43에 시작되는 이번 에피 미스타임 1분전
창밖 구경도 하는 중이었는지 베네치아가 잘 안 보인다고 궁시렁거리는 대사 있음(애니에선 빠짐)
원작 미스타 얼굴 박는거 좀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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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저도 후회도 없었다. 미스타는 어찌할 방도가 없는 상황에서 어둠을 열(切り開く) 각오를 한 것이다."
이건 애니에서 추가된 나레이션
나중에 누구 입에서 또 나오는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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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화이트앨범 전 전에 나오는 미스타의 과거편 (애니에선 8화에 앞부분 등장)
마시는 와인은 키안티 클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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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 요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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