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루에 한 번은 들어가서 고민하기(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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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관심도 있고 예민하고 눈치도… https://t.co/SxGyraoL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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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맛 쿠키 그려왔습니다~
리퀘박스에 리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마맛은 옷을 어떻게 그릴까 고민하다가 2차창작을 좀 더 가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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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이 앤캐...망령, 국왕, 도사 중에 어느분의 아이로 할지 고민하다가...도사!... 고구마튀김이의 여우도사 태을이가 앤캐로 발탁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두분 다 감사드리고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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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디자인은 요거.. 기본 옷 디자인 느낌을 가져오고 싶어서 녹색으로 바꿧지요 7을 꼭 어디에든 넣고싶어서 고민하다 바지에 넣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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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솔직히 내 현재 그림체? 그림 그리는 방법?에 더 가깝긴한데 어떻게 그려야할지 계속 고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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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민하율기/민율] (+하린이) 귀여운 막내사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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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서, 기본적으로 후퇴 시 총살이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행동을 고민하는 전쟁 말 일선 독일군 전투단들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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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백 뭘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타래💼
(개인적인 소감 및 감상 주의)

최근 이타백 브랜드도 많아지고, 디자인도 다양해지면서 어떤 이타백을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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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고 싶어서 낙서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너무 후레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벽에 슬쩍 올려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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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미.. 얘는 숙히랑 쌍둥이 선관인데 캐설정이 캐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전통 기모노 만드는 (종갓집느낌) 가문의 딸래미인데 집에서는 기모노 입고 지내야하고 어릴때부터 자주 혼나면서 지내서 내 캐가 언니 빠순이임.. 그래서 언니는 아무렇지 않은데 언니 옆에 누가 접근만 해도 개 예민하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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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님 사진 보니까 어반 살까말까단계까지 왔는데 모자 쓸만한 게 없어서 바드 노을이나 황혼머리를 만들까....하고 고민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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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땅콩뿔 여우라 붐이라... 고민하다가 걍 앤캐 뇨타해서 혼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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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고민하는 캔뱃지 & 우사미미 캔뱃지 2종 입고되었습니다💕

두 종류 모두 귀여워요~
라인업 확인해보시고 뽑으러 오셔요!!

공터 X 팝업몬스터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84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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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하면서 헷갈려서 색 뽑으려고 그렸는데... 색배색 고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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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얘들아 걷않다 프리토크 살말고민하면서 달보이스들어왔는데 여기 인터뷰 올라왔는데?뭐임?뭐임진짜 아니 이런거 있으면 프로모션을 좀 하라고 이샛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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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영업사원 왔습니다😋
우리 킬리언 영주님이 부끄러워 하시는 이유는?
정답:리에타가 자기랑 똑같은거 고민하는걸 알고(웃기게도 주제는 업무,,ㅋㅋ용의 계곡 마력 활용방안) 냅다 우린 고민도 같으니까 미래에 함께 하자!로 생각이 내달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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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여장겐....최고....
여장 모브 먼저 그릴까 고민하던 찰나에
천재트윗을 보고 요거 먼저 그림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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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엔데호크 데이 기념으로 제작중인 토퍼 이미지..😂포즈를 고민하다 저번 학교패러디때 후기 포즈로 그렸다ㅋㅋㅋ예뿌게 나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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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리제 아스트리스

성녀라 불리는 이입니다. 인간이었으나 신과의 거래로 불로불사의 존재로 거듭났으며, 교단을 세워 태어난 이래 평생을 연민과 애정을 바탕으로 봉사하며 살아왔습니다. 제 인생을 끔찍한 구렁텅이로 내모는 존재조차 연민하고 사랑하고 편히 미워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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