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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레스로자편 보고 있어선인지 레베카를 그리고 싶었어!! 콜로세움 버전으로 그릴까하다가 역시 그 의상은....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 완성에 의의를 둔다 ㅎㅎ
레베카 에필로그에서 초연과 재연의 엔딩이 달라서 재밌어요
초연 : 막심이 관객석으로 뒤를 돌아보며 당신들도 이 범죄의 목격자라는 시선을 던짐
재연 : 이히가 정면을 바라보며 이것은 내 자유와 승리의 이야기다 오진 눈빛으로 끝남
미텻네 ㅠㅠㅠㅠ 레베카가 줍줍햇구나 티모시 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이거 티모시랑 레베카 주식도 사놔야하나
세상에 티모시 도와준사람이 시드니랑 레베칸데 둘 다 핑크머리구.... 티모시 레베카보명서 시드니 생각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