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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의 이름이 등장할 기회가 굉장히 희소하기 때문에 작품 외적으로 부르기 위해서라도 미리 밝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공식적으로 이 친구를 부르는 이름은 '마지'입니다 :)
[서쪽 바위산길에는 고깔모자를 쓴 약초꾼이 산양을 타고 기묘한 의술을 부리며 다닌다는 소문이 떠돈다.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마녀의발자취
서문 : 부르기만 했는데 도망가면 내가 뭐가 되냐...!!!
https://t.co/Mg60NdhIV4
폭스툰 월요 웹툰 병아리와 천사의 빵집 23화 찬란한 작가님 연재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구애를 하는 어깨걸이풍조 또는 어깨걸이극락조, 최고극락조라고 부르기도 한다. 학명은 ‘Lophorina superba’. 99.95%의 빛을 흡수하는 슈퍼블랙 깃털을 펼쳐 암컷에게 ‘아방가르드’한 구애를 하는 ‘살아있는 블랙홀’이다. 보는 순간 빠져든다. https://t.co/wdG18bQI4s
대충 해석해보는 바사밀레쉐릴 SNS
바:어이, 쉐릴! 네 노래, 꽤 뜨겁잖아. 봄버!
쉐:어머, 바사라씨한테 칭찬 받다니, 영광이네요.
밀:좀 궁금한 게 있는데
쉐:뭘까?
밀:당신, 노래 부르기 전에 자주 "내 노래를 들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왕자소개] 토우야(CV : 에노키 쥰야) - 사계의 나라 봉래의 겨울 일족의 왕자. 잘 웃는 편이지만 웃으면 온기를 부르기 때문에 겨울 동안에는 웃음을 참고 지낸다. #꿈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