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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9권
후궁에서 자생하는 어느 독버섯을 찾아라! 진시의 지령에 의혹을 느끼면서도, 독초를 좋아하는 피가 끓어올라 후궁을 탐색하는 마오마오. 그런 와중, 중급비의 장례 소식이 날아들어 시녀장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된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갑자기 나타난 붕대투성이의 여자?
난 이게 제일 야해 붕대 입으로 푸는건 어디서 배워 먹은것이며 허리는 왜 저렇게 얇은데다가 발끝으로 온몸 버티는 코어힘은 무엇이며 시선처리는 왜 그런것인지 리바이에게 직접 묻고 싶음
❤ 아 맞다 맞다 다리 붕대
무녀힘쓰다가 몸도 붕괴된다는 설정이 아주 초기에 있었음
근데 이녀석 꽤나 좋은 녀석인데 이리 아프면 쪼까 빡치지않을까...해서 상처랑 붕대 없애버림
이브이 고스트 타입 진화
고스미라
붕대를 소지하고 밤에 레벨업시 진화
붕대가 풀리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아무리 자신의 트레이너라도 붕대를 풀랴하면 붕대로 꽁꽁 사맬지도 모른다
얘네 글구보니
동갑즈 연하즈 연상즈로 쌍쌍이네^---^♡
재밌는건 도윤이는 그냥 인하가 붙들고 있는대로 매달려 있고
혜성이 지가 세일이 붕대 잡고 있고
규는 주영이가 손으로 안정적으로 받쳐주는데 거기 타고 있는거
다들 성격 드러나는게 좋다 ㅋㅋ
준이랑 시릴은 의상 느낌이 비슷합니다.
둘다 새까만 긴팔 상하의인데 준은 옷에 해골 프린트고 시릴의 경우엔 옷 위에 붕대를 대충 감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