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가 없다가 합니다...(?)
애니 작화에선 없고...
(만화책 초반 작화에도 없슴다...)
만화책 중후반 작화에서는 겐야처럼 짧고 앙증맞은 눈썹 생깁니다... 강충님 편하신대로 그리시면 될 것입니다... (미궁의 사네미 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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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미랑 겐야로 소울이터AU... 장인과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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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미 스티커 표정 너무 귀엽잖아!?!?!?!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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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사네... 히메지마가 사네미 밥 챙겨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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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니 제가 올린거같은데 이거 왜 삭제가 안되죠????
아크릴...주세요...늦덕에게 기회를주세요...(너덜너덜
무려 사네미가 이렇게 순한맛으로 나와서 세트로 사서 두려고했는데 공구를 안탔네....? 매물이 없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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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봣던 모든 굿즈중에 젤 순해요......맨날 눈에 핏발세우고있어서 흑흑 좀만 풀어줘 사네미....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려구요 정말...꼭...사야한다...
요런것도 있더라구요 와...정말...개순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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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호흡조+사네미
그거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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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키밋님 썰 그려보기... 사네미의 호박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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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물과 곤충에겐 따뜻하게 웃어준다...
사네미의 갭모에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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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 사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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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니렌고쿠 불로 마시멜로 굽는 기유 달래서 생각나서 그림 (근데 마시멜로랑 관계없어)
시점은 렌고쿠 제압에 사네미 빠지고 우즈이랑 기유 들어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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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무이치로 .카나오나 사네미꺼처럼 흰색하오리 입고 다니는것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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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기유... 귀엽습니다...
사네미가 계속 고백을 거절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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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뭬가버스 히메사네...
위험한 기간에 하필 임무가 암주와 겹친 사네미와, 눈치없이 터져버린 힛싸.. 기다싶이 찾아와서, 딱 키스 한 번만 해달라는 사네미의 부탁을 들어주는 히메지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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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미츠
머리스타일이랑 복장 체인지

덕분에 미츠리는 단추 잠궜고 이구로는 사네미처럼 드러냈다!
근데 막상 그려보니 생각했던것만큼 잘어울려서 맘에듬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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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로/네즈코 1650엔, 사네미 1500엔, 무이치로1200엔
선점 완료 시 즉입

멘션 선점만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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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판타지가 가미된 현대물로 뒷세계에서 이름떨치던 청부업자 히메지마가 일반인 사네미와 살림차리고 손씻었는데 2년후 어느날 사네미가 히메지마와 끝이 좋지않았던 조직에게 습격당해 생판 처음보는 주술에 걸려 의식불명에 빠지자 히메지마가 주술을풀기위해 몇년만에 실력발휘하는거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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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x라스칼 기유 모텔 키 홀더
귀멸의 칼날 사네미 일본풍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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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처음써봐서 매우 부끄러워요,,
귀멸의 칼날 매우 좋아하고
모든 캐릭터 차별없이 다 좋아하지만
기유, 사네미를 젤 좋아합니당

그림 가끔 그리고 앓이도 많이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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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미 특유의 아이템 활용 센스나 상황 판단력이 무잔전에서 최고로 빛을 보는 것 같음 이번화 독백대로 정말 '쓸 수 있는 건 다 쓰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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