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마노, 붉은 줄무늬마노(보석류지만, 예쁜 돌에 가깝슴다)를 영어로 사도닉스라고 하더라고요.
붉은 색을 좋아해서 이거닷!하고 정했는데, 처음 그렸을 때는 삼겹살내지, 고기(...)처럼 그려져서ㅠㅠㅋㅋㅋㅋ 핳 살짝 후회할뻔했슴다.
새로 그린건 그나마 고기처럼 안보여서 다행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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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님 생일축하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 기부행사도 도와주시구요
현재 참여율이 낮아요 ㅠㅠ
축하는 많을수록 좋으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5일(월)까지예요

생축메세지 =>https://t.co/3wAlTkRjED

생일기부
988 1988 1227 국민 ㅈㅁㅇ


https://t.co/QfskzuRZ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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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올해 최고 유행어
저는 11년전 웹툰에서 나온 이 대사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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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작님... 초상화 일러 생겼겠지..??
사도 심복이잖아... 삼룡이나 골크같은 앤데 일러 생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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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치 호부를 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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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의 미인공 이벤트 ^_^)/~~ 🌸🌸 아래의 기간 동안 < 가슴부터 시작하는 기사도 > 2화 무료 !! 🌸🌸 단편이지만 알찬 웹툰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t.co/mezbaIbn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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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 낙인 스토리기반 웹툰 제작중.
12월 초에 1화 예정입니다.
"천저의 사도"는 총 4화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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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것 중에 인상깊었던 가설

창신세기대로 사도가 전부 뒤지는 바람에 칼로소가 사도에게 흩어진 힘을 전부 흡수해 다시 부활하면 누구에게 이득이냐, 칼로소랑 네메르한테만 이득인데 그럼 진짜 흑막은 네메르인 거 아니냐 라는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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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융터르 그리다가 배경그리다가 프레임도 끼고 대사도 넣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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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적 가사도우미를 그리던 곰방대는 '가끔은 서정적이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새 캐릭터로 짜긴 귀찮고, 비정적이던 애가 갑자기 서정적으로 변한다는 건 또 좀 정신질환 같길래 '단 거 먹고 사람이 변할 정도로 기분 좋아짐' 설정을 붙였습니다.

서정적 가사도우미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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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비화]

2015년, 화장실에 눌러앉아 당시 습관대로 이문열 세계명작산책을 읽던 곰방대는 문득 마법처럼 뿅하고 '하드보일드' '폭탄마' '메이드' 라는 키워드를 떠올렸습니다.

나가서 그려보았더니 단박에 비정적 가사도우미가 탄생했습니다. 생에 다시 없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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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애플/BL] 새벽의미학 작가님의 <화무애> 그 속편인 <화무애 : 검은 밤의 도래>가 오늘 리디에 출간되었습니다.


“사령님, 왜… 인사도 없이 가셨습니까.”

▶️ https://t.co/rvQk6vpS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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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사실 일부러 친구 안 사귄 거 아닐까? 깃발 동지들 인망도 제법 두터운 거 같고, 혼자 조사도 곧잘 해낸 거 보면 사교성은 충분한 거 같은데.. 걍 애들이 자기랑 얽혀서 괜히 안좋은 꼴 보면 미안하니까 일부러 더 거리두기 한 걸지도ㅠㅠ 물론 꽃밭에서 현타맞아서 그랫을수도 내가무지햇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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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집 이사도 갔겠다 더이상 돈을 아낄 이유가 없어져서 탈것을 장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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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사도 김수현 같은 애가 해야 스껄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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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부정하는 사회가 싫다면서 다 부셔버리겠다는 말 하는데 6장 생각나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대사도 좀 이데아 스러운 것도 있는데 더 음침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슬퍼요 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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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다이사도 꼴랑 16살 밖에 안됐는데 교회에서 일하고 다치고 가치관 혼동오고..ㅠㅠ 을매나 힘들었을까ㅠㅠㅠ 엄마랑 이별한게 제일 큰 트라우마? 상처? 같은데 엄마 꼭 살아서 다시 만나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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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아 그래 그렇게😭❤️❤️❤️
승언이 신났다- 좋단다❤️



얼마만에 웃으면서 나사도 본거야.. ㅠ
엄마미소😭❤️❤️❤️ https://t.co/OhuVdcOB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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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갑자기이및힌인간들이개연성다말아먹고캐붕개씨게만들고또닥스서사도안풀고또또이상한거만들고닥스신경안써주면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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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친여자
젠장~~~!
미친 여자 ! 너무 좋아 !
(미친! 여자 너무좋아! 라기엔 제 탐라분들이 더 좋아하셔서 어중간한 사람)

무기미도st라 하셧는데 그냥 개또라이 들고온거같아서 ㅈㅅ합니다
1&2- 크툴루 광신도 입니다. 어느 섬의 사제이며, 자신이 신의 사도라 주장하며 사람들을 낙원(를리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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