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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날조만 그리는 것 같지만... 광휘랑 호넷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여까지 와버렸다. 그릇들이 태어난 이유 자체가 광휘를 봉인하기 위한거지만 호넷은 아니니까 광휘랑 대화정도는 해볼수있지 않을까. 둘이 무슨 대화를 나눌지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광휘가 저 대사는 해줬음 좋겠오
천악x마이히메_ 샨x시즈루ㅋㅋ 시즈나츠 생각하다가 급 횡단보도에서 샨이랑 시즈루가 마주친게 보고 싶어서(둘 다 성인)...ㅋㅋ 후지노 시즈루 162센티, 샨 164센티로 샨이 조금 더 키가 크네요ㅋㅋ 그리고나니 샨이 시즐보다(?) 동안이라 키도 더 작을거 같아보였는데....시즈루가 듬직했던 것ㅋㅋ
#보이키라_전력60분
우유하면 뭐다?지각이다....(너덜
[토마여주]
꿈 속에선 우린 연인이었는데..
꿈관련으로 여러가지로 생각하다 주제 약간 벗어난거 같지만 일단 올리기루 함^^
오랜만에 그리는 마츠하나. 원작에서 둘이서 지하철을 타고 어딜가는 걸까 생각하다가 봄고 끝나고 둘이 마지막 데이트를하고 헤어지는걸 생각했다. 사실 우는 마츠카와를 그리고 싶었...
정그림님의 사랑을 주제로 한 흑백합작에 참여했습니다!
<다정이 만져지는 형체가 있다면 당신의 모습을 하고 있겠지요,>라는 제목이에요☺️
사랑을 어떻게 그려낼까 생각하다가,사랑을 형태로 만들게된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하지않을까 하고 그렸어요.
수리벌레의 일기.
어제 수리벌레하고 마일라하고 친구먹었으면 좋겠다..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뇌피셜 넘쳐서 스슥 그려보기.... (._. ) 그런데 공식에서 수리벌레가 이미 마일라의 존재를 알고 있었군요..!
※ 영어는 번역기를 이용하여 적었기때문에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배경은 개인적으로 어지러운 빛반사를 초안으로 생각하다가, 페트리 접시 세균 배양할때 삭삭 긁어놓은 모양+ 필름이 열에 의해 타버린 느낌으로 바꿔 그려봤어요.
아노센님 사진을 많이 참고해서 그려서 그런지 더 단단하게 그릴 수 있었어요
@Art_ano_ 허락해주신 아노센님 감사합니다
18091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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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데입!
자첫 하자마자
그려야지 생각하다
드디어 그림 주승데이비...ㅠㅠㅠ
너무 좋아하는 착장 + 분위기인
데이비
@mingtalie
로키의 성인식 마지막
꽃 달고 해맑게 웃는 로키입니다🌸 @hidd0209 님 이벤트 리퀘! 로키가 티 없이 맑게 웃을일은 뭘까 생각하다가 천년을 넘게 사는 신들에게조차 단 한 번 뿐인 성인식을 생각하게 되었어요😀ㅎㅎ 채색느낌이 좋다구 해주셔서 리퀘부분만이라도 채색본으로 ㅠㅁㅠ!
가끔씩은 쿨한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해볼까 생각하다가 아즈키에게 자신을 억누르는 대작전은 추천 할 수 없다며 저지 당한 적이 있어요. 리나에게는 항상 텐션이 높다며 기운차다기보다는 소란스럽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레이스 게임(운전)을 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타입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