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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선생님 제가 미쳤었군요
용서해주세요
서진우 선생님 당신께 영원히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충성 충성 ^^7
제가 뭐라고 당신을 가만 안두고 자시고 정말...^^ 머리 박겠습니다 https://t.co/G6WqKIo79d
#접근금지팟_2차접근
“ ...무작정 나서진 말자. ”
이름. 송
성별. XY
나이.30
키.168
무기. 철제와이어로 이어진 송곳
눈과입에서 검은색 뭔가가 좌륵좌륵 흐르고 오른쪽 팔에 있는 액체는 독주머니로 송곳 끝에 독을 묻히기 위한 주머니이다. 뱀들의 독을 채취해서 조합햇다나. 손재주도 좋은가보다
들리지 않는 환청과
죽은 거짓말, 부서진 비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죽고 싶지 않아
https://t.co/C2k7ntuwqY
작가님이 자꾸 액정이 부서진 화면을 보여주시는 게 선우의 상태도 이렇다고 말해주시는 거 같다,,ㅠㅠ 선우도 언제 부서질 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태라고,, 선우가 다시 고칠 때에는 선우의 상처도 다 나은 상태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