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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려주세요] 시즌1 완료! 감사합니다! 잠시 쉬고 더 설레는 시즌2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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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처음으로 시참해서 두근두근 하네요:)
설레는걸 그리고 싶었어요!
이성친구와 빼빼로 게임을 하면서 능글맞게 장난치는 상황을 상상해봤습니다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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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핀 작가님이 그리는
신입생 채원과 유생 하진의 요절복통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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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묘사
신발은 진짜....너무 어려운것같음...
그래서 좀 설레는게
내가 옛날엔 색감이 제일 자신없었단말임
지금은 연습 많이해서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 됐는데
연습 엄청하면 또 몇년후엔 신발그리고 옷그리고 그런걸 제일 잘할거아님
개꿀ㅋ
연인이 이름 불렀을 때 뺨 붉히며 뒤돌아보는 상황을 좋아한다.. 익숙한 듯 익숙해지지 않아, 제 이름이 불릴 때마다 낯간지럽고 간질간질 설레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ㅠㅠ; 그러니까 결론은 진의 오늘두 너무 사랑해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설레는 거 있지
3화에서 시은아...난 괜찮아... 수호야....했으면서 수호챕터에선 안수호 연시은 하는거 서로 설레는거 안들키려고 애쓰는것같다 내 눈에 깍지가 자라다못해 농장 대주주가 되어버렷는데 내잘못은 아닌듯 특히 안수호군 미친넘 아 빈틈없는 x끼 씬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