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세카이」의 일상을 그린
4컷 만화를 공개합니다✨

제 138화「그 애의 노랫소리」🎧

750 967



히노모리 시호 & 히노모리 시즈쿠 솜인형 15cm 총대님 구합니다 ㅠㅜ!😢

한번도 솜인형을 제작해본적 없고 학생이라 공구할 여력이 안돼 총대님을 모십니다😭

총대님 모실 시 RT추첨 한 분 계좌 or 문상 0.5 드립니다!(선택)

237 44

포켓몬 세카이에 가서 내가 이 아기를 키워야겠다

0 3

밤에 커튼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가까이 가면 머리가 긴 여자가 있어서 철렁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모습이다.
(카나데, 이치카)

사이드 전편

35 42

카나데는 져지 지퍼에 머리카락이 끼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나데는 머리를 말리는 것보다
바람이 강한 날에 밖에서 걷는 게 더 힘들다고 한다.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져서 앞으로 나아갈 수없다.)

사이드 전편

59 112

레오니미쿠와 레오니루카가
이치카와 사키한테 처음 선배라고 불리는 스토리

사이드 전편

4 14

노트 작성을 멤버들과 버추얼싱어들이 같이 한다.
세카이에 노트를 두기로 했다.

사이드 후편
2

11 9

사키는 밴드 일로 바빠져서 노트에 적었던 일들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노트를 슬쩍 갱신하고 있다고 한다.

레오니드로서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 노트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

사이드 전편
1~2 https://t.co/Oz8qYAEmUz

29 30

레오니렌은 처음 세카이에 왔을 때,
연주소리를 듣고 다른 버추얼싱어들을 찾아냈다.

사이드 전편

5 7

이치카의 부모님은 원래부터 음악을 좋아하셨고, 아버지가 기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11 28

<일러 설명>

- 미노리가 처음 간 콘서트
- 손의 주인은 미노리

6

29 15

136.프로젝트세카이 컬러풀스테이지-아키야마 미즈키

73 87

그때 이후로는 아키토와 이야기한 적이 없다.
어쩌면 아이리의 부탁을 성실하게 지켜주고 있는 걸지도

사이드 후편
4

6 6

에나 덕분에 붙잡은 기회를 제대로 살려서 결과를 내고, 용기를 복돋아주고 싶었고,
그래서 아이돌로서 전력을 다해 달려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에나를 혼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키토에게 제멋대로인 말을 해버렸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3

6 7

에나가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아서 힘이 되어줄 수 없었던 아이리는
달리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아키토에게 에나를 지켜봐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2

7 10

아이리는 중학생 때 아키토를 알게 되었다.
(아마 중3)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본 건 에나에 대해 부탁할 때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 아키토는 아이리가 부탁한 일에 대해 에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듯하다.

(상세 타래)

사이드 후편
1~4 https://t.co/KJPZjVdIAy

27 47

"에나는 나를 누구보다 응원해주는 친구였는데
나는 에나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어.
그러니까 이번에야말로 에나의 힘이 되어주고 싶어."

사이드 전편
4

32 34

에나는 아이리의 꿈을 응원해줬는데 반대로 아이리는 중요한 때에 에나의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고 한다.
(상세 타래)

사이드 전편

116 231

「프로젝트 세카이」의 일상을 그린
4컷 만화를 공개합니다✨

제 137화「구도자들」🎉

77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