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전 부드러운 재질 채색은 자신 있는데
조금이라도 딱딱한 느낌 있는 건 채색하기 애매하네요
셔츠 종류나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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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제작 오따끄 티셔츠 만들어보고 싶어서 도안그려보는 중...좔좔..
그리다가 뭔가 아쉬워서 방치중인 베네스와 새로 그려보고 있는 아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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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 못하겠는 청자켓 주머니와.. ㅋㅋㅋ... 셔츠를... 집어넣은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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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견우 얘는 옷잘알임..
보통 셔츠 마지막 단추하고 그 전 단추 안잠구고 입는게 패피(패션피플)정석인데..(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리고 폴라티도 허리띠 안쪽에 다넣지않고 한쪽은 빼놓고 입었음. 같은 셔츠인데 활용도가 다르게입었다는게 중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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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셔츠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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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란. 왜 그녀가 좋은가. 분량도 없는데. 잘 나온 컷도 몇 없음.

하지만....힙한 캐디가 나를....(개목걸이+노랑머리+매부리코+빨간셔츠입는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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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이평화여친셔츠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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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색깔 못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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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백수년이랑 레즈년

티셔츠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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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츠루기가 그리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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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ボブルスのボブ!!!彼シャツ!!
이것은 밥루의 밥!! 남친셔츠!!
「Good morning」

昨日のプルの髪型がめっちゃ良か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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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선배의 그 이상한 티셔츠들을 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는 캐릭터
사이카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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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면서 위령청 셔츠 3개 뺏었다. (걍 받았음)
왜 싫어하지? 늘림이는 공짜 티셔츠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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