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epycastle

이제 공포영화 보러 감 소름끼치는게 머리 발모하게 만든대서 공포영화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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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가장 순수한 아이.
밀밭에서 나타난 그 아이는 소름끼치는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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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아니 이거..........우동님 설마 우산 색 까지...의도..하신건가요...? (다시보고 소름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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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내 몸은 이미 패치가 마멜 짝퉁인걸 알고 있던거임... 진짜 소름 돋는다(불펌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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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나 온몸에 소름 쫙 끼쳣다 거짓말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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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와.... 진짜 소름 돋았어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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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미스테리오소 42화 업로드! ->https://t.co/rgYskM4e0o

이번화에 나오는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의,
지나가 말한 소름끼치는 1악장 솔로 부분은 여기. 😉>https://t.co/XcJp7DRihC

영혼이 치유되는 것 같은 2악장은 요기.😊
->https://t.co/j64KFJvS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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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어제 본 공포영화 두편보다 이 책이 훨씬 소름끼치고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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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이렇게 보니까 정말... 애틋하다 ㅋㅋㅋㅋ큐ㅠㅠㅠ 사스케 돌아온다니까 눈빛에서 광기가 사라지고 순수함만이 남았어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나루사스 형제애로 안보여 ㅋㅋㅋㅋ 저렇게 쳐다봤다간 소름 돋는다고 싸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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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그 때 마녀가 나타나서..키히히히힉..!!!!"
크롤리가 소름끼치게 악역 연기를 잘해서 몰입도 최고인 애기아지라파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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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타인의 마음을 읽을줄아는 노조님 보고싶다👀 소름끼치게 한쪽붉은 이색안으로 귀신처럼 사람의 속을 읽어낸다며 저주받았다며 일찍이 인세로부터 버려져서 난장강에 홀로 죽지못하고 아주오랫동안 반 불멸로 살아온걸로.. 그런 노조님앞에 생에 처음으로 마음이 전혀 읽히지않는 사람이 나타나겠지..

96 370
2020-06-30

아를렌 못본지 존나 긴시간 흘럿을텐데 보자마자 아를렌 눈인걸 알아채는게 너무 쌉소름.. ㄹㅇ미친놈 맞는듯 ㅡㅡ 이새기는 집착광공이 맞다 아를렌 사라진후로 맨날 아를렌만 생각한게분명함

62 210
2020-06-27

삼톡 보다가 캐릭터 표정때문에 소름돋은거 이 두컷인듯..ㅠ진짜 존나 처절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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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42화의 회상하며 입맛 다시는 윤수는.. 사실 38화 이 장면의 연장선입니다^^
윤수가 해원이 목 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너무 노골적이어서 바꿨다는..😂 제가 원고 여기저기에 의미심장한 코드들을 많이 숨겨놓는데, 너무 꽁꽁 숨겨놨나 봐요😅 알고보니 소름끼치지 않나요..? 아닌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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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그림 좌우반전 모음
옛날엔 좌우반전이 진짜 무서운 것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제법 좌우반전한 티 안 나죠.?

그 와중 첫번째 레이는 소름돋을 정도로 좌우반전 전후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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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저번에 자고 있었는데 위에서 쳐다보고 있더라니까?

//말 그대로는 아닌데 그냥 이게 더 소름일 것같음

85 96
2020-06-13

한설이랑 신룡 대치하는 구도가 일러에 나온 구도랑 똑같아서 더 소름돋았음

21 42
2020-06-10

필요하다 더 많은 소름 성 그림

7 10
2020-06-09

트친이 내 최애취향 분석해줫던 짤인데 ㅈㄴ소름끼쳣잔아 이정도면 다른음식점의 같은음식도 아니고 아니고 걍 체인점에서 먹는수준 https://t.co/GfWpTF4zSN

10 10
2020-06-06

헐, 네이ㅂ 접속했는데 고래가 뜨길래 뭐지 했더니 오늘이 마침 세계 환경의 날이었어. 알고 올린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샤오잔 너무 소름이고 감동이야. 😭

128 153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