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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블코의 번역 센스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몇 안되는 아쉬운 게 Deathrattle을 '죽음의 메아리'로 번역한 것. 애초에 death rattle 자체에 '단말마'라는 문화맥락적-직역에 가까운 표현이 있고(엄밀성은 다르지만, 다른 문제다) 하스스톤 일본서버도 '단말마'를 사용함. 있는 단어 두고 왜. https://t.co/Pj9yU7GrTz
얘네 다그려서 한번에 주르륵올릴까햇다가
지금 둘만으로도 퀄차이너무(ㅋㅋ)나는것갇애서 맘 접음
근데동키는 그리기 개쉬운상이라 걍솨악그려버려서 이게
그래도다 한번그려보긴해야쥐
" (오레노) 루이는 오해받기 쉬운 녀석이라... " 이런다...
이건 내가이녀석을제일잘알아 + 나쁜녀석은아니니까잘부탁해 의 멘트다
이제 배우가 아니라 배우자 ... 그런거잖아 ...
쬐꼬만 리하크리 SD를 그려서 아크릴로 뽑았답니다... ㅇ///ㅇ 뽑는김에 주변 지인분들께도 나눠드렸어요 ^ㅡ^ 이제보니 쪼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카이의 진실에 의문을 갖는 Q
이 부분이 2장으로 이어지며 가장 의미있게 다뤄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노트북을 찾은 건 Q니까...
언급하는 사람이 없어 많이 아쉬운 부분임.
( 예약 트윗입니다 실기 때문에 본인은 숙면중 )
오늘 생일이에요~!~! 딱 12시에 이 짤이랑 풍선 스크린샷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하필... 생일 당일날 실기를 보러가서.... 일단 아쉬운대로 12시 정각에 이 짤이라도 올려봅니다 풍선은 자고 일나서 새벽에 올릴듯요
#콜라보레이션
결국은 살면서 더 사랑했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미워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불합리한 일이 있을 때, 납득이 도무지 안 될 때, 세상을 바꾸자고 말하며 싸우기보다 혼자 내 탓을 하는 게 쉬워서 자꾸만 내가 나를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게 가장 쉬운 일인 것 같고.
#냥냥펀치
이제 완전히 작업이 끝난 전투!
전에 올린 영상에서 제자리에서 점프하며 공격하는 패턴이 추가 되며
체력이 줄어들면 오히려 약해지는 후반이 쉬운 보스로 만들어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