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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부각하거나 헐벗은 갑옷이 아니어도 전사형 여캐는 얼마든지 간지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탤리아랑 아르토리아 같은 갑옷 스타일이 좋다. 탤리아는 해군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르토리아는 판금갑옷 더 껴입어도 간지날거 같음. 그렇게되면 청밥 코스어님들은 갑옷 디자이너를 원망하시겠지🍷
엄..일단 유메코의 디자인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좀더 어두운 피부로 아마도 흑인? 캐릭터입니다. 피부톤에 맞는 화장이 추가되었고 옷도 교복으로 바꿨지만 후드집업도 가끔 입힐예정.. 그리고 머리스타일이 바뀌었슴다. 앞머리가 길어(?)지고 뒷 머리가 풍성해졌습니다.
페르시아 사산조 스타일로 그린 예다님 댁 샤도흐트 모리 마마.
참조한 자료는 빌헬름님이 그린 보란 여제 일러스트지만…
보란, 혹은 푸란도흐트는 뻬루시아 제국 두 명의 여제 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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