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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ean07 예에 ? 아뇨 그려올건데요ㅠㅠㅠㅠ아모르가아실리 입덕부정기 때... 대부분의 칼타니아스는 슬리데린이구 카스토르랑 맨날 마주해야하는 슬데인 칼타냐스들 사이에서 아실ㄹ리 후뿌나 그리핀이니까 막... 이해하려고하면 초반에는 좀 기분나빠하는그런걸..그런걸..혼자망상햇어요(까칠모르너무좋아요)
각자 기숙사가 브랜드였다면 어떤 브랜드였을까?
디올 - 슬리데린 (드레이코 말포이)
에르메스 - 허플퍼프 (세드릭 드고리)
샤넬 - 레번클로 (루나 러브굿)
구찌 - 그리핀도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프린스 알렉시아 루비루비 ✉
아버지 : 로아 알렉시아 루비루비
어머니 : 그레이스 알렉시아 루비루비
눈색과 생긴것은 아버지, 머리색은 어머니를 닮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슬리데린이지만 어쩐지 그리핀도르를 갔다. 아마 프린스의 어머니가 말하시길 마법모자가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