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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리는 사람신고하는 기묘한 일이 늘어서 은신하신다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쓰는 분들이 커미션 여시는데...진짜로 한국인이 아닐경우가 있어서 섣불리 다가가지못하게 되는 일이 요즘 많은 그런 기분...거기다 한국인과 친구하면 신고받는다라고 생각하는 분도있어서...머리아픔 요즘은...
모두 좋은 아침!
체이 닉 바뀐거 보여?
체이 수술 끝나고 회복 될 때 까지 휴방! 어제 말했지?
근데 아침인사는 해야겠어!
... 이 시기 졸업하는 분들이 많... 읍읍
체이 지금 버튜버 활동 1년차야.
건강이 나빠져서 졸업한 사람 너무 봤어.
체이 졸업 안해! 생존신고는 하자!
오늘 병원 검사받으러감!
@mnyang_back 진짜 신고해야함;;; 진심 오늘 하루 홀리함에 미쳐버림.
ㅠㅜㅠㅠㅠㅠㅜㅠㅠ 빈센트 역시 가주의 덕목과 재목이라고요. 우리 빈센트 아니면 가주할 수 있는 이가 없음~~~ 아~~~ 우리 주인님 너무 쩐다~!~!!!
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 허위신고는 최대 500만원의 벌금을 낼수 있으며 꼭 필요한 상황에 출동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하지말아주길 바라!!
겁나웃음
올 한 해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친구이자 그림 선생님에게 선물을 건넬 수 있었어요...!
선물인 만큼 일부지만 생존신고를 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