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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엔진은 켜져 있었고 출발신호가 떨어졌다 [플랫] (경향신문) https://t.co/BQSXarBRMP
언제든 여성에 대한 공격을 할 준비가 된 남성들이 시동을 건 상태에서, 기다리던 출발 신호를 받자 액셀을 밟고 마음껏 질주 중이다. 그렇다면 그 신호는 어디서 오고 도로는 무엇으로 포장되었는가.
레드 시그널(적신호)
연령미상
199cm
시공간관리기동부대 4급 전투대원.
큰 덩치에 주변 물체들의 운동 정지를 거는 능력을 가졌으나, 온갖 먼치킨들을 상대하기엔 운동능력 제약이란 능력이 크게 활약을 못해 4급에서 머무는 처지(...)
의외로 순정파에 미인에 헬렐레 하는 편(?)
#스포주의
어 잠시만
아현이 그 불화의 여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옷 비슷하지 않아요..?
그리고 뜴님은 그 여신들 중에 한분이 맞으신듯.
그리고 신호등조에서 유일하게 투구를 쓰신분이 룐님이셨는데, 혹시 맨 왼쪽 사진에 있는 흑발 사람...의 제자라던가.. 직속 기사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