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 할로윈인거 진짜 너무 실감안나
마감전에 나루미..낙서쓱삭 나루미는 유령해도 넘귀여울것같은데 유령왕자ㅜㅜ~~~
ㅋ ㅋㅋㅋ ㅋㅋ수정할거보여서..1분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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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씨큰일이에요!
내?머요?
전사실감자엿어요!!
허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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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기존 일러스트만 봤을땐 크기가 실감 나지 않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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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연속외출....몸이..늙엇음을...실감한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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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 유치원 후기입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아기자기 보송보송(공간만)했습니다. 가실땐 노란 옷을 준비해서 가면 한층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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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뷰 곧...이라는 말듣고 후다닭달려갔는데
구독 이러다가 곧 3000만명 되겠다 ...
약간 숫자가 너무 커서 맨날 실감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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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텅 비어버린 한쪽 눈을 보며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이제는 너를 위해 울어줄 수 있는 눈이 하나 밖에 남지 않았다는 상실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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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랑 여주랑 덩치 차이 어지게 난다는 거 실감중인...그리고 사망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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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17
:올 때 메로나 외치는 멜렌데즈와 얼굴로 욕하는 구손씨

좀더 현실감 있게 현대 AU로 그렸습니다....(온화)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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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M5tvlo1Xi

유니버스 극장 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글과 만화의 연출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하는 걸 실감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글에선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상인 옷차림을 한 제드가 들어왔다'로 적으면 되지만 만화에선 독자의 시선에 이게 누구인지 확인을 시켜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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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9/3 00:30 방송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9화 "백양꽃"]
- 이즈미와 정식으로 사귀게 된 카즈사 이전보다 불편할 거라 생각했지만 평소 같은 분위기에 안도감을 느낀다. 한편 방과 후 집으로 가던 도중 이즈미의 집에 들른 카즈사는 뭔가를 실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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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년이래여 아직 3주년인거 실감안나는데...

원피라~이번주 4주년ㅇㅣ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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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0 밤공 커튼콜
오스카 | 배우님

실감이 안나. 브루클린 브릿지가 이걸로 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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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거 실감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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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용이산다 1화를 켰고 보이는 블소화면에서 얼마나 옛날인지를 실감해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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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렸던 테츠오 그림과 세트를 의도하고 그린 카네다... 그리면서 두 캐릭터의 온도차를 아주 많이 실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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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넘 안 그렸음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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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에서 축제 에피소드 나오면... 독자들은 305호의 축제를 기대하겠지만 정작 치인트 조별과제처럼 실감나고 살벌하게 싸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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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려던 몽찰 낙서는 이게 아니어서 나중에 하나 더;
*몽찰 광배근 차이 꽤 나고 트찰라는 하체가 좁아서 가슴 쪽에서부터 허벅지 쪽까지 거의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묘하게 재밌음
*블팬2떡밥 달라고 매번 우는 것과 별개로 이상하게 블팬 덕질 시작한 지 1년 넘었다는 게 묘하게 실감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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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데뷔야ㅠㅠ 실감안난다 찐행복해
6시까지 존버만타면ㅠㅠ흑ㅎ드끄 빨리 스밍하고싶어🕺🏼 다니엘,무명님들 모두 수고 많았고 이제 꽃길만걷자💗💗 데뷔 축하하고 사랑해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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