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더 그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 모종의 이유로 작업했던 예프랑제 여학생 교복입니다. 남학생들은 케이프가 아닌 발목까지 내려오는 망토에 군모? 경찰모?처럼 생긴 모자를 쓰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남학생 교복도 그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은 아샤와 클로이가 해주었어요☺️
브릴리스가 직접만든 모자(이 때까진 여유시간이 있었구나..) 아샤 머리색에 맞춘 걸로 만들고 싶었는데 아그니가 간달색 반대해서 저걸로 만든거 아닐지ㅋㅋㅋ
아샤는 선천적인것 때문에(신성친화도, 생일속성) 노력의 결실을 얻지 못할뻔했고, 아이러니하게도 선천적인것(지능) 때문에 노력을 무시당하기도 해서 이 말에서 느끼는바가 클듯.. 그래서 브릴리스와 친구 먹었겠지
이름이 생겼답니다~~ 아샤~~
뭔가 움직이는...활동적인 그림이 그리고 싶었는데... 배경이 너무 어렵고... 구도도...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