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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줌마 보니까 가연이가 제일 크길래 얘들 키 어케되있는거임? 하고 궁금해서 비교했었는데 어라 공식이미지 대보니까 세형이가 미묘하게 더 큼
근데 보리는 제일 쬐끄맣네 이러니까 친구들한테 귀여움받지
갤러리 정리중인데 갑자기 분위기 보빔.
제목은...
딸 뻘인 아이가 나에게 플러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지금 내 머리 딱 이럼 곱슬이라 머리 말리는데 칭긔들이랑 다들 파마햇냐고 물어봄 미용실 아줌마 고소하고싶음 진짜 짜증나게 잘라놧음 그림은 나임.. 암튼 나임. 마련임.
"힘들게 모아뒀더니 누가 멋대로 봉인한 크리스탈도 드디어 다시 깨웠네요."
"저기 망할 용가리치킨이 아줌마 가호 뺏어갔어요."
"날개도 있으면서 맨날 이족보행 택시나 타고 다니던 분이 이제 밥값을 하신답니다. 그동안 어깨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요."
노골적인 단어로 안나온 것 뿐이지 아줌마는 해준이 다른애들에 비해 후줄근하고 못사는것처럼 보였기에
훔쳤다고 확신한거
글고 " 남을 무시하는 행동"에 더 예민한 해준맘은 이점을 예리하게 캐치했지 (3번사진)
해준맘은 저 후를 기점으로 해준에게
>>누가봐도 알만한 브랜드 옷<<을 입혔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