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조연이 있다면 여조연도 있죠.
사랑하는 제자들인 모두를 위해 기꺼이 그들을 위한 조연이자 자신들만의 졸업에 꽃잎을 날리며 축하를 보낼 사람으로 남기를 선택하는 선생님..............
모두 살면서 여조연을 잡은 날이 있을 거잖아요.... 여지도 안주지만 못 놓게 만든 내안선 주연 있잖아.
함장이랑 할로윈을 같이 보내고 싶어. 함장의 제일 사랑스러운 말썽꾸러기가 될 거야.
사탕 안주면 말썽 피울 거라구. ✧◝(ರ‸ರ)◜✧
@j_i_n____2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