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록이 어느새 5권까지 나왔네요!이번에도 역시나 RT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D 마침 조금있으면 25일이니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이 글을 RT해주신분 6분을 추첨하여 쿠폰을 드리려 하니 RT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추첨일 12월 24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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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월요일 모닝업로드네요😀
제 첫업로드가 크리스마스였는데 어느새 또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크리스마스날까지 천천히 타래로 이어갑니다!
모두 평화롭고 포근한 12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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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12 앙빵 굿즈 인포❄️
겨울 서일페가 어느새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서일페에 가지고 갈 굿즈 목록에 관한 것을 정리하여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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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집에 돌아온 것이 늦여름이었는데, 기억이 무색하게 계절은 어느새 12월의 겨울. 행색이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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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의 성과] 초콜릿의 포장을 예쁘게 벗기고 다시 예쁘게 돌려놓는 것을 잘 하는 아르마딜로 존
[다과로 내놓으려고 했더니 이렇게] 들킨 아르마딜로 존 (※ 저는 어느새 초콜릿을 전부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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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트친이신 인외러분들은
테일스 대려오셔야만
이렇게귀엽고사랑스럽고그냥다최고인갓종족 대려오지않으실껍니까
진심후회안함
어느새보면
집에 테일스인형하나있을거니가...
대려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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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쿠폰!] 12월 14일은 올가의 생일입니다!

"그렇군요. 어느새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새삼 놀랍습니다."

https://t.co/94aybADr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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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두 줄 채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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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ㅠㅠㅠ 멋진아이 골라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너무 즐겁게 그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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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2월이네요!🌀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목도리 둘러주는 LD이메레스를 배포합니다!

상업적 이용/재배포를 제외하고 편하게 사용해주세요!
사용 시 '부천 카툰레시피' 출처 표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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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나무와 파랑새 데코스티커 입니다

푸릇푸릇한 나무 버전과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 버전이 있어요

스티커들과 함께 데코스티커로 쓰셔도 좋고,
일기나 달력이 넘어갈때마다
귀퉁이에 하나씩 붙여주시면
어느새 멋진 숲이 되어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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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도 설레는 맘 안고 잠들게 분명하며
17일엔 분주하게 손수건이랑 3번챙겨 코엑스로 향할게 분명해
염원했던 시간 함께 보낼것이 분명하며
18일도 같은 행보
19일은 어느새 훌쩍 다가와 아쉽지만 무탈히 막콘까지 성사했다고 서로 고맙고 수고했다며 행복함에 잠 못들게 분명해

ㅇㅌㄹ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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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따라가야 제 맛.

뽁시리의 시작을 끊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깽 그림을 함께 올려봅니다 😉
어느새 이것도 반 년 전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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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투표해서 그리기로 했는데 어느새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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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느새 12월이람 2021년에도 내년에도 철삼각은 언제나 행복하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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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맣고 음울한 애들만 좋아했는데
어느새 진저들었어요
딕 그레이슨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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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제가 어느새 300팔이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알티추첨 한분 원하시는 거 그려드려요 트친한정 X 제 바이오 위치란에 적힌 장르 한정 O 퀄리티는 한 요정도
당발은 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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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둥당인데 어느새 겨울이 되어버려서 올립니다..^^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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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위로 받는 순간이 닮았다..

한때는 되바라진 유리가 선우의 위로를 들으려고 할까 싶은 순간이 있었고
철벽 치는 선우가 유리 말을 들으려고는 할까 싶은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ㅠㅠㅠㅠ 천천히 서로에게 녹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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